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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

2018.8.26일 우리는 "미프진"라는 낙태알약을 복용했다

2018.8.26일 우리는 "미프진"라는 낙태알약을 복용했다

지난 8월 26일에 한시간에 125명이 모였고 "미프진"라는 비타민 알약을 먹었다."검은 시위"라고 불리는 이번 시위는 "낙태죄를 폐지하고 '미프진'라는 자연유산 유도약을 도입해달라'"는 것에 있다.올해만 해도 이런 시위가 16번이였다.

산부인과의사회에서는 우리나라 하루에 3000건의 낙태수술이 이루지리라 추정된다. 높은 비용으로 죄를 지가면서 낙태를 한 이유는 여러가지다. 낙태가 합법인 나라에서는 "미프진"라는 낙태알약을 복용으로도 임신12주전까지 쉽게 유산을 유도할수 있는것이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힘든 일로 되여있고 온라인 약국에서 해외직구만 가능한 일이였다.

여성의 "출생선택권"은 항상 여자가 아닌 남자들이 결정한다.

이런 사회에서 우리는 힘을 모어야 하고 우리는 권리를 찾아야 한다.